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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화 안 씨 가문 모임 (2)

  • 도주아의 얘기에 안예나는 안색을 굳혔다.
  • “큰어머니, 둘째 언니는 언제 와요? 설마 선물 주기 싫어서 일부러 나타나지 않는 건 아니에요?”
  • 안예나는 얼른 안예담에게서 사람들의 시선을 돌렸다. 비록 아직 어른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엿들은 어른들의 대화에서 안예담이 생면부지인 남자의 아이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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