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3화 아빠

  • 안예담은 세 아이를 바라봤다. 필요한 물건은 모두 구매했으니 윤시진에게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고 자신은 바로 병원으로 가면 될 것 같았다.
  • 안예담은 작은 신발을 손에 든 채 보고 있는 윤시진 곁으로 다가갔다. 확연히 대비되는 작은 신발과 윤시진의 비율을 보자 좀 웃겼다.
  • 윤시진은 원래부터 체격이 컸고 갓난아기의 신발은 유난히 작아 그의 손에 들리자 장난감처럼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