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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2화 난처한 일

  • 말을 하면서 그녀는 눈물을 훔치기 시작했다.
  • “이쪽 얼굴 부은 것 좀 보세요 할아버지. 그리고 허리도 아파 죽겠어요.”
  • 윤 씨 어르신은 안예담을 쳐다보았다. 약간 낯익은 모습이었지만 떠오르지 않는 걸 보면 아는 사이는 아닌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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