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4화 쓰레기통

  • 안예담의 한번 시작한 눈물은 멈출 줄 몰랐다. 느껴지는 그의 손길에 뒤로 물러났다. 그러다 하필 안예빈의 머리 위로 주저 앉아 안예빈이 비명을 지르며 펄쩍 뛰었다.
  • “꺄악, 안예담! 날 죽이려고 작정했어?”
  •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금방 일어난 탓에 비몽사몽한 채로 봤던 건, 제 얼굴에서부터 물러나는 안예담의 엉덩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