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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3화 윤시진 단념시키기

  • 침실에서 안예담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백난향이 사라졌고 문이 쾅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 그리고 그녀는 창가의 빨간 소파에 앉아 긴 다리를 꼰 채 차가운 표정과 어두운 시선으로 그녀를 응시하는 남자를 보았다.
  • 입술을 깨물고 있는 안예담은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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