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0화 그녀가 우는 꼴을 볼 수가 없다

  • 윤시진은 말을 마친 뒤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그가 밀고 들어가려던 그때 안예담은 아픔에 눈을 뜨게 되었다.
  • 그리고 그를 밀치며 말했다.
  • “아파, 저리 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