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9화 개 사료는 충분해

  • 이튿날 아침 일어난 안예담이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십 분 전에 윤시진이 보내온 카톡이 있었다.
  • [담아, 같이 출근해. 네 집 앞에서 기다릴게.]
  • 이 말에 안예담은 가볍게 웃으며 스크린을 클릭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