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13화 고집불통

  • 안예담은 구은이를 가볍게 토닥였다. 이미 구은이가 이미 깊은 잠에 빠져든 것 같았다.
  • 그녀는 아이를 안고 일어나 구은이를 미오의 방으로 데려가 재우려고 했다.
  • 그런데 이때 윤시진도 따라 일어섰고 그녀의 품에서 아이를 받아왔다. 안예담은 순간 멍해졌다. 하지만 그녀는 금방 정신을 차렸고 입가에 얕은 미소가 걸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