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8화 하늘도 그녀를 돕는다

  • 안예담은 조 씨 가문 사모님이 그들의 왕래를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 조택준이 안 씨 가문에 와서 설을 쇠는 것을 조 씨 가문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얘기다.
  • 조택준은 담담하게 웃으며 말했다.
  • “그건 내 일이니 그들이 말하거나 말거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