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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5화 너무 과하게 사랑했다

  • 백난향은 고연욱을 혼자 힘으로 옮길 수 없었다. 그는 겉보기에는 말랐지만, 온몸이 근육으로 가득했다.
  • 그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은 무리였기에, 그녀는 미오에게 했던 것처럼 열을 내리는 물리적 방법을 사용했다.
  • 그의 이마에 해열 패치를 붙이고, 따뜻한 물로 몸을 닦아주며 열을 내렸다. 고연욱은 계속해서 혼미한 상태였지만, 그가 잠결에 부르는 사람은 언제나 백난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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