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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5화 당신한테 좋을 거 하나 없어!

  • 박지헌은 힘껏 기침을 두 번 하고는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임연아의 시선이 그에게로 향했다.
  • 그 검은 눈동자가 조용히 박지헌의 몸에 머물렀고, 30%는 냉담하고 70%는 못마땅한 눈빛이었다.
  • 잠 못 이루는 사람도, 그녀와 함께 나가려는 사람도, 지금 여기서 연기하고 있는 사람도 그다. 임연아는 고개를 저으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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