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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3화 가장 큰 불공평

  • 한태준은 미간을 살짝 찌푸렸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눈에는 다소 반대하는 기색을 비쳤다. 그러나 임연아의 입꼬리에 머문 미소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는 결국 그녀를 믿기로 했다.
  • 한태준은 그녀의 손목을 놓았다.
  • 임연아는 신발을 갈아신은 한씨 가문 사모님을 보고는 서둘러 다가가 신발을 갈아신고 바로 밖으로 나왔다. 한씨 가문 사모님이 이미 차에 오르려는 모습을 보자, 그녀는 즉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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