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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4화 그놈은 쉽게 다루지 못해

  • 안예담은 갑자기 숨이 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바로 그 순간, 누군가가 달려와 두 사람을 밀쳤다.
  • 한 남자가 조현주의 얼굴에 한 방을 날리자, 그녀는 바닥에 털썩 쓰러졌다.
  • 뒤따라 들어온 사람들 중에서, 제일 앞에 있는 남자는 덩치가 크고 안경을 쓰고 있었다. 그가 그녀들을 바라볼 때, 그의 눈빛에는 사납고 날카로운 기운이 번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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