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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1화 좋아 보이네

  • 화장실로 들어간 염운은 반 시간 넘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나오지 않았다.
  • “괜찮아?”
  • 염운을 부르며 화장실 문을 두드렸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들리지 않았다. 문득 불안한 마음에 문을 밀치고 화장실 안으로 쳐들어간 예도하는 바로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일순 멈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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