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07화 조금이라도 사랑하지 않는 거야?

  • “아빠가 몰래 돌아와 홀로 밤새 조립한 것 같아요.”
  • 반유준은 레고를 바라보며 감탄하듯 말했다.
  • “그리고 제가 발명했다고 한 건 그때 부품 하나가 없어져서 아무리 해도 조립이 안 됐어요. 아까 상자를 열어보니까 그 부품이 딱 옆에 놓여있는 거 있죠? 알고 있어요. 아빠가 찾아주셨다는 거!”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