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69화 연로한 한의사

  • 목욕을 마친 한수가 목욕 가운을 입고 욕실에서 나왔다. 마침 그 말을 들었다.
  • 그녀는 바로 달려가지 않았고,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보며 얼굴을 살펴보았다.
  • 얼굴에 상처는 많이 나았지만, 흉터는 아직 남아 있었다. 붕대는 너무 너더러워져서 그녀가 방금 버렸다. 이제 얼굴을 가릴 무언가가 필요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