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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2화 살았다면 사람을, 죽었다면 시체라도

  •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였다.
  • 한걸음에 치앙마이에 도착한 예도하도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는 미친듯이 반유설을 찾아 헤맸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 폭우 속에서 예도하는 거리를 헤매며 반유설의 이름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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