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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9화 어르신을 막아

  • 염용을 바래다준 뒤, 예휘는 황급히 대표 사무실로 돌아와 보고했다.
  • “예 황제, 여러 언론 매체들이 하나둘씩 도착했습니다. 마케팅부에서는 13층으로 식사 안내를 했고, 17층에서는 대표님과 염용 아가씨를 위해 룸 하나를 비웠습니다. 어쩌면 서둘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거기까지 말한 예휘는 소파에 앉아 상념에 빠진 채 자료를 보며 움직일 생각이 전혀 없는 예도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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