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7화 할아버지의 큰손자

  • 예도하는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서 입꼬리를 삐뚜름하게 말아올렸다.
  • 이는 저가 아이들을 납치했다고 의심하는 반유설의 아둔함을 향한 비웃음이었다.
  • 또한 반유설을 억지로라도 곁에 두기 위해 갖은 비열한 방법을 쓸 수밖에 없는 자신을 향한 비웃음이기도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