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39화 살벌한 살기

  • 준은 방에서 계속 컴퓨터를 주시하며 그 주인의 얼굴을 보려고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별장의 창문들을 모두 닫아버렸다.
  • 카메라는 차가운 별장 외벽 외에는 아무것도 찍을 수 없었다.
  • 준은 배가 고팠다. 그는 테이블 위의 돼지 만두를 먹어버리고 우유까지 비우고는 계속 컴퓨터를 주시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