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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8화 능력의 한계

  • 은지혁은 밤새도록 눈을 감지 못했다. 한수가 뒤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모습을 떠올리면 그의 마음은 마치 칼날에 찔리는 듯했다...
  • 어젯밤만 해도 그들은 이 큰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었고 그녀는 작은 고양이처럼 그의 품에 웅크리고 있었다...
  • 그 귀여운 모습은 지금도 그의 머릿속에 남아 있어 잊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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