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63화 첫 키스

  • 한수는 말하면서 은침을 집어들었다.
  • 은지혁은 눈을 감고 천천히 몸을 돌려, 양팔을 게으르게 온천탕 가장자리에 기대고 있었다. 넓고 튼튼한 어깨와 등, 그리고, 곡선이 무성한 허리 근육과 반쪽 엉덩이까지 드러났다...
  • 한수는 이런 풍경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어리동절해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