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77화 연기 호흡

  • “그래.”
  • 어르신은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덕였다.
  • “네가 미국에서 개업한 한의원도 괜찮았는데 말이야. 그 친구도 너한테 자주 치료받으러 갔잖니. 의사도 자기 병을 스스로 치료하긴 어려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