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22화 몸의 흔적

예도하는 이번에 정말로 화가 나, 은유설의 모든 연락을 철저히 끊으려고 했다.
그녀가 아이도 찾을 수 없게 말이다.
은유설은 속이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예도하가 일을 할 때면 얼마나 단호한지 잘 알고 있었다. 정말로 그를 화나게 한 것이라면 그는 평생 아이를 볼 수 없을지도 몰랐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