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16화 치료

  • 은지혁은 그녀의 옷을 벗기고 몸에 붙은 쥐와 벌레를 제거한 뒤, 외투를 벗어 그녀의 작은 몸을 감싸고는 그녀를 안고 동굴을 나갔다.
  • 한수는 이미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 진한 피비린내가 나고 있었다.
  • 동굴을 나가자 싸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조금 정신을 차린 한수는 은지혁의 옷깃을 꽉 잡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