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66화 끝내 폭발했다

  • 두 간호사는 바닥에 털썩 꿇어앉아 울면서 말했다.
  • “저희 염운 아가씨는 예 대표님 상처를 처리해 주려고 왔는데 예 대표님은 안 계시고 은유설 씨가 피투성이로 침대에 누워있어서 은유설 씨의 상처를 봐주려고 했던 것뿐이에요. 하지만 결국 또 이렇게 은유설 씨에게 당하고 말았어요. 어르신이 빨리 오시지 않았더라면 우리 염운 아가씨는 죽었을지도 몰라요.”
  • “너무 잔인한 여자예요. 어떻게 은침 하나를 전부 염운 아가씨 얼굴에 찔러 넣을 수가 있죠? 저희 아가씨 얼굴을 망가뜨리려고 작정한 게 분명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