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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화 목숨을 걸다

  • “예 대표님이 드리는 거라면 이 노인네, 기꺼이 받아들이죠.”
  • 강 이사님은 미소를 지으며 커피를 받았고 그대로 잔을 비워버렸다.
  • 반유설은 놀란 마음에 어안이 벙벙했다. 그녀는 어르신한테 커피 안에 칩이 들어있다고 얼마나 말을 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마시지 마요, 마시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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