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09화 어르신과의 담판 3

  • “아이들은 당연히 예 씨로 성을 바꾸어야지.”
  • 예 씨 어르신의 시선이 반유설에게로 향했다.
  • “값을 부르거라. 아이들 성을 바꾸는 데에 얼마면 되겠냐. 곧바로 수표를 발행해주마!”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