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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화 보지 말았어야 할 장면

  • 추지훈은 반유설을 바닷가의 한 태국식 샤부샤부 가게로 데리고 왔다. 반유설은 태국식이라는 두 글자를 보고 거북함을 느꼈다.
  • 비록 그녀는 태호가 그날 밤의 남자가 아니라고 확신했지만 그런 다정한 사진을 찍혔다는 것 자체로도 토가 나올 것 같았다.
  • 더구나 그 사진들은 백 씨 모녀가 갖고 있는 비장의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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