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57화 각자 잘 지내다

  • 얘기를 듣고 난 추지훈은 하나도 믿기지 않았다.
  • “그러니까 네 어머니가 미스터 E의 고모였다고? 나도 예전에 아버지께 들은 적 있어. 그분은 당시 상업계의 전설이셨대.”
  • “어? 추 씨 아저씨도 우리 엄마에 대해 알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