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71화 더 아껴주다

  • “그럴 리는 없어요.”
  • 허아영은 빙그레 웃었다.
  • “우리 기백 도련님은 제레미를 싫어하고 늘 기한 씨가 제레미의 꾀임에 넘어갈까 봐 걱정해요. 제가 늑대 같은 제레미에게서 기한 씨를 구해준 걸 알면 기백 씨는 분명 기뻐할 것이고 어쩌면 저에게 상을 내릴지도 몰라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