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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화 걱정

  • 다음 날, 고시목과 당석예는 세 아이를 데리고, 허아영과 여러 명의 비서 및 경호원들과 함께 하도준의 고향인 대악산으로 향했다.
  • 물론, 초대받지 않았지만 따라온 백세진도 있었다.
  • 고시목과 당석예, 당승권과 당승민은 한자리에 앉았고, 백세진은 고시목의 비서들과 경호원들 사이에 섞여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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