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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화 조화

  • 저녁이 되어, 온 가족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야외에서 식사했다.
  • 당승권과 당승민은 처음으로 야외에서 밤을 보내게 되어 매우 들떠 있었다. 평소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당승권조차도 눈에 설레는 빛이 가득했다.
  • 고시목, 당석예, 허아영, 백세진과 더불어 열 명이 넘는 비서와 경호원들이 산 정상에 여섯, 일곱 개의 텐트를 세워 작은 캠핑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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