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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0화 당신의 손은 피아노를 치는 손이에요

  • 할 말을 전부 쏟아낸 미래는 미련 없이 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임시혁의 목소리가 채 끊기기도 전이었다.
  • 책상 위에 스마트폰을 툭 내려놓은 그녀가 길게 숨을 몰아쉬며 화끈거리는 뺨을 톡톡 두드렸다. 비어버린 머릿속을 가득 채운 건, 오직 온현양의 이름이었다. 자신을 대신해 기꺼이 방패가 되어주었던 그의 모습.
  • ‘현양 씨는 어떻게 안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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