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13화 농담

  • “그게 왜요?”
  • 허아영이 말했다.
  • “앞으로 다시는 이 일을 언급하지 마세요. 저 허아영은 한번 내뱉은 말을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게다가 돈이 뭐라고 그래요? 돈을 다 쓰면 또 벌면 돼요. 돈 같은 건 우리 기백 씨한테 아주 많아요. 이씨 가문의 주식 배당금도 적지 않은 편이고요. 집안 재산을 탕진하기엔 충분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