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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화 뼈 때리는 교훈

  • 만약 예전에 진예빈이 이렇게 말했으면 손지원은 분명히 울며불며 하소연했을 것이다.
  • 그러나 오늘은 끽소리도 못 했다.
  • 그녀는 자기 딸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었다. 둘째 집안에 가서 그들이 가족처럼 여기던 고양이를 목 졸라 죽였는데, 그건 첫째 집안에서 둘째 집안을 거들떠보지도 않다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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