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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7화 무슨 제비

  • 눈 깜짝할 사이에 또 주말이 되었다. 고시목은 소꿉친구들을 부르고 당석예는 사무소의 직원들을 불러 모두 다 함께 요트에 올라 제주도로 휴가를 떠났다.
  • 고시목은 소꿉친구들과 갑판에서 카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광하 사무소의 직원들은 모여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었다. 가까이 모여있던 그들은 가끔 담소도 나눴다.
  • “시목 형은 형수님과 결혼한 후부터 생활을 즐길 줄 알게 된 것 같아. 우리도 그 덕에 이렇게 즐길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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