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2화 경호원이 아니라 노예인 것 같은데요

  • “싫어요!”
  • 백세한이 입을 열기도 전에 백세진이 항의했다.
  • “석예라고 부르지 않을 순 있지만 석예 경호원으로 남으면 저도 석예 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고 씨 가문 사람도 아닌데 왜 석예를 사모님이라고 불러야 하죠? 석예를 석예 씨,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는 있어도 사모님이라고는 절대 안 부를 거예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