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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6화 아가씨, 혼자야?

  • 술집 같은 곳은 공기가 좋지 않고 사람도 많고 복잡해서 온갖 부류의 사람들이 다 모인다. 혹시 그녀가 무례한 사람과 부딪히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 “괜찮아.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기도 하고, 나도 나가서 좀 바람 쐬고 싶어.”
  • 당석예가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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