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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5화 아파요?

  • 열기구가 점점 더 높이 올라가자 두 아이는 한층 더 들뜬 모습을 보였다. 당승권조차도 동생 당승민의 손을 잡고 창밖을 바라보며 아래로 점점 작아지는 풍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 하지만 당석예는 점점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꺼운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마치 멀미를 하는 것처럼 속이 울렁거렸다.
  • ‘열기구를 타면서 멀미할 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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