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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화 그 말을 누가 믿어

  • 고기백은 제레미가 기함을 토할 정도로 만들고선 기분 좋게 고기한의 집을 떠나 청원 빌라로 향했다.
  • 그는 당석예를 만난 뒤 웨딩드레스가 담긴 상자를 건네주었다.
  • “형수님, 이거 드레스와 예복이에요. 형이 직접 가져다주시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제가 대신 오겠다고 했어요. 그렇다고 형이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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