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3화 손만 더럽힐 뻔했잖아

  • 백세진이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 “역시 하느님은 우리를 다 지켜보는 것 같아. 그놈은 자기 아빠 유전자만 물려받았거든. 멀리 서 있어도 단번에 그 부자를 찾아낼 수 있을 정도야…”
  • 백세진이 잠시 멈칫하다가 말을 이어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