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20화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놈

  • ‘우리 아드님들 아주 큰 공을 세웠어. 앞으로는 더 잘해줄 거야!’
  • “당신 말처럼 그렇게 과하지 않아요. 우리 사부님 사람 보는 눈이 아주 정확해요. 사무소에 남은 사람들은 능력이 출중할 뿐만 아니라 인성도 아주 좋아요. 하진 씨와 사람들 전부 의리 있는 사람들이에요. 같이 오래 지내다 보니 가족 같은 사이가 됐어요... 가족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 고시목은 웃으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