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77화 좋은 생각만 하다

  • “내가 할머니를 죽이지 않았어. 할머니는 병으로 돌아가셨어! 난 오빠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데, 오빠는 왜 나를 생각하지 않아? 내가 할머니를 죽이지 않았다고 했잖아! 나 아니야!”
  • 강현욱은 그녀를 바라보았다.
  • “진실 앞에서 네가 부인한다고 해서 이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야. 네가 남을 속여도 소용없어. 중요한 건 할아버지는 네가 할머니를 죽였다고 확신한다는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