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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5화 도를 넘은 가정폭력

  • 몇 가지 세부 사항을 조율한 뒤, 배정은 쫓기듯 사무소를 나섰다.
  • 오늘은 아내, 유나영의 생일이었다. 파티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여동생의 연락 두절 소식을 접한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손님들을 뒤로한 채 동생을 찾아 미친 듯이 거리를 헤맨 지 벌써 몇 시간,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각이었다.
  • 화려했던 파티는 이미 끝났을 터였다. 파티의 주인공을 홀로 남겨두고 사라졌으니, 아내의 불같은 성미에 집안이 조용할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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