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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2화 근본을 뒤흔드는 초강수

  • “안 돼요! 이혼이라니, 그건 절대 못 해요!”
  • 정아는 영혼이 빠져나간 듯한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그녀에게 심형태는 단순한 남편 그 이상이었다. 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던 화목한 가정, 그 견고한 성 안에서의 평온한 일상은 그녀 삶을 지탱하는 유일한 뿌리였다. 그 소중한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였다.
  • “이혼이 죽기보다 싫다면, 선택지는 단 하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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