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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0화 멍청한 놈, 매를 벌다

  • “방금… 뭐라고 했나? 다시 한번 말해보게.”
  • 유범석의 마른 목소리가 정적을 뚫고 거실에 울려 퍼졌다.
  • 배이서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에 억눌렀던 시름을 겨우 덜어낸 참이었다. 고령의 몸으로 밤샘은 무리였기에 집사에게 신신당부하고 잠시 방으로 물러났던 그였다. 아이들이 도착했다는 전갈을 받자마자 한걸음에 계단을 내려오던 유범석은 모퉁이를 돌기도 전에 청천벽력 같은 대화를 듣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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