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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0화 일리 있긴 하네

  • 식사가 끝나자 나른한 식곤증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승민은 시목의 넓은 품에 자석처럼 착 달라붙어, 가물거리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 그 모습이 못내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했던 수정은 석예에게 줄 먹거리를 한가득 챙겨 커다란 가방에 담았다. 그리고는 시목에게 가방을 건네며 다정히 등을 떠밀었다.
  • “어서 애들 데리고 가서 좀 재워라. 애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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