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26화 나한테 비는 날이 있을 거야

  • 강상아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느라 눈가가 빨개졌다. 하지만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목발을 짚고 한쪽으로 비켜줘야 했다.
  • “고마워요.”
  • 안이녕은 남연아를 만난 이후로 강상아를 한 번도 쳐다보지 않았다. 남연아가 집 안으로 들어간 후, 문은 차갑게 닫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