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3화 아이들을 빼앗기기 싫어요

  • 가장 왼쪽의 남자는 박시현이고 네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는 남연아를 뜻하는 것 같았다.
  • 다섯 살 아이들이 그린 거라 선도 거칠고 볼품없었지만 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한 획, 한 획 그린 결과물이었다. 남연아와 박시현은 그림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졌다.
  • 가족이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